광고
정희선 교수팀,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우수발표상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7/04 [09:1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성형외과 정희선 교수팀이 지난 4월 7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는 매년 1500여 명의 국내·외 성형외과 전문의 및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학술대회이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각종 성형분야, 조직공학, 의학법률 등으로 다양했다.

 

정희선 교수팀은 고농축 기질혈관분획을 이용한 조기 반흔 치료의 임상적 결과(Clinical Outcomes of Early Intervention with Highly Condensed Stromal Vascular Fractions for Scar Management)를 발표했다.

정희선 교수는 동일한 연구로 작년 10월 미국성형외과학회에서 구연 발표한 바 있다.

 

정 교수팀은 이번 논문에서 구축된 흉터(반흔) 또는 함몰된 흉터를 치료할 때, 기존의 수술치료와 함께 줄기세포 농축 약물(고농축 기질혈관 분획, Highly Condensed SVF)을 주입하면 단순히 수술만 시행했을 때보다 흉터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번 연구는 줄기세포 농축 약물을 도입해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한 점에서 선도적인 우수 치료 성과로 인정받았다.

 

정희선 교수는 “이번 연구로 흉터 탓에 삶의 질이 떨어진 환자에게 보다 효과 좋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성형외과는 흉터클리닉 및 줄기세포클리닉을 열고 치료 효과가 높은 피부 주름 제거 수술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줄기세포 추출 기구를 통해 얼굴에 발생한 괴사를 흉터 없이 개선하는 등 다양한 줄기세포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