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메드트로닉, ‘바켄 인비테이션 어워드’ 신청자 모집
7월 18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접수 가능…13명 수상자는 10월 공지 예정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6/20 [13:3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지난해 바켄 인비테이션 수상자들.

【후생신보】메드트로닉이 ‘2018 바켄 인비테이션 어워드’의 신청자 모집에 나섰다. 

 

바켄 인비테이션은 메드트로닉의 공동 창립자인 얼 바켄이 의료 기술로 건강을 되찾은 이들 중 연장된 삶을 환자와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헌신하는 사람들의 공로를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매해 진행해 오고 있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모집하는 바켄 인비테이션 어워드는 최종 수상자 12명을 선정, 2019년 1월 9일부터 14일까지 동반 보호자 1명과 함께 하와이로 초청해 5박 6일의 숙박과 항공, 식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은 5일 동안 커뮤니티 서비스 프로젝트에 참가, 질병을 극복한 희망 스토리를 나누고, 지속적으로 타인에게 영감을 주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또, 메드트로닉을 공동 창립한 얼 바켄과 CEO인 오마 이쉬락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만 14세 이상으로, 심장 질환, 뇌졸중, 당뇨, 암, 만성 통증, 척추 및 신경 질환, 비만, 위장 및 비뇨계 질환 등으로 의료기기를 이식하거나 시술을 받아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이다. 특히, 다른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에 기여하거나 6개월 이상 비영리 단체나 사회복지 시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번 바켄 인비테이션 신청 모집은 오는 7월 18일까지 메드트로닉 홈페이지(www.medtronic.com/us-en/about/foundation/bakken-invitation/application.html)에서 진행되며, 최종 수상자는 10월에 공지 예정이다.

 

제이콥 게일 메드트로닉 재단 회장은 “메드트로닉은 바켄 인비테이션을 통해 뛰어난 환자 봉사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이들이 지속적으로 사회와 헬스케어 산업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다른 환자들이 꿈과 열정을 잃지 않고 향후 동일한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