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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성모병원, 병의원 상생 모색 ‘청암심포지엄’ 개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8/06/20 [11:30]

대림성모병원, 병의원 상생 모색 ‘청암심포지엄’ 개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8/06/20 [11:30]

【후생신보】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오는 7월 4일 서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 ‘제2회 청암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청암심포지엄은 협력 병의원 간 올바른 의료전달체계 구축과 최신 지견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심포지엄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의료계 미래’ 세션을 비롯해 환자 교류가 잦은 유방암, 당뇨 치료의 최신지견 발표 등이 예정돼 있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대림성모병원은 국내 대표 종합병원으로서 협력 병·의원과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제2회 청암심포지엄이 의료계의 소통의 장은 물론 우리나라 의료전달체계의 올바른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회 청암심포지엄은 온라인 사전 신청 사이트(http://ibmed.kr/dr_201807)를 통해 등록 가능하다. 사전신청 접수 기간은 6월 24일까지이며, 대상은 병·의원 의료진은 물론 행정부서 관계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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