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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충격파학회 17일 학술대회 개최
정승기 회장 “치료 할용도 증가 경험 공유의 장 마련”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6/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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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대한체외충격파학회가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적절한 진료 가이드 라인 준비를 위한  논의의 장을 장을마련한다.

 

대한체외충격파학회 정승기 회장(정승기 정형외과의원)는 6월 17일 9시부터 SC컨벤션 국제회의장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독일충격파학회 회장으로 뼈, 힘줄, 근육, 피부에 대한 충격파 치료의 권위자로 명망있는 karsten Knobloch 교수를 비롯해 마찬가지로 충격파 치료의 학문적 근거를 만들었다고 평가받는 Hannes Muller-Ehrenberg 교수 등을 초청했다.

 

또한 인제의대 염재광 교수를 비롯해 한림의대 노규철 교수, 한림의대 이용범 교수, 한림의대 조윤수 교수, 가톨릭의대 김세웅 교수 등을 대거 이사진으로 합류시키는 것은 물론 연자로 전진 배치시켜 학문적 기반을 닦는데 집중하고 있다.

 

정 회장은 "임상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개원의로 충분하지만 학문적 기반을 닦고 보다 효과 높은 치료법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교수진의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교수와 개원의가 조화를 이루며 체외충격파의 효용성을 높이는데 학회의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이제는 학술대회에만 400여명의 전문의가 모이는 진정한 학술의 장을 만들 수 있었다"며 "꾸준히 임상 실적과 연구를 병행해 추후 체외충격파 치료지침 등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학회의 기틀을 닦겠다"고 밝혔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재생의학 분야로 우리나라 의료기관에 자리잡음으로써 치료영역도 다양해지고 있다.

 

국내 체외충격파 장비는 통증치료를 전문으로하는 의료기관에서는 70%에서 80%가 보유하고 있어 약 1만 대가 넘게 보급되어 있다.

 

정승기 회장은 “최근 체외충격파의 치료영역이 단순한 통증 치료 영역을 넘어 근골격계 질환, 비뇨기과, 심장질환, 피부과 영역까지 다양하게 확장 되어가면서 체계적인 연구 및 적응증 개발이 필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비급여인 체외충격파 시술이 실손보험에서 영역이 커지다보니 많은 송사에 휘말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표준 진료 지침의 개발로 개원가에서 주로 시행하고 있는 체외충격파 시술에 대한 안전성과 진료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손보험사들이 체외충격파 치료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면서 체계적인 치료 지침 작성이 대두된 만큼 학회에서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회원들을 보호하겠다는 게 정 회장의 주장이다.

 

체외충격파 치료법으로 통증 부위나 통증 증상에 따라 치유에 따른 아픔도 있지만 충격파장을 해당 부위에 쏘아 혈관이 다시 살아 나도록 도와주는 치료법으로 수술을 두려워하는 환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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