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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팜 일본법인 ‘Brio Pharma’ 제조판매업 허가 취득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6/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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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오송팜은 자사가 100% 출자해 일본에 설립한 ‘Brio Pharm’가 지난 5월 일본 제조판매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오늘(12일) 밝혔다.

 

오송팜은 지난해 7월 일본 도쿄에 Brio Pharma 사무실을 오픈한 바 있고 갖고의 노력 끝에 일본 제조판매업 허가를 획득할 수 있었다. 이는 한국에서 일본에 진출한 제약업체들에서는 첫번째 사례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 제조판매업 허가는 세밀한 SOP를 갖추어야 하고 안전관리체계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또한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약제사 등 전문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취득시 뿐만 아니라, 유지관리에도 많은 노력과 비용이 소요되는 작업이다.

 

Brio Pharma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활용해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제약바이오 업체들에게 허가신청, 임상시험, 판매사 파트너링 등에 이르는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제조판매업 허가 취득으로 한 층 전문적이고, 폭넓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Brio Pharma는 밝혔다.

한편, 일본의 제약업체들과는 신품목 개발 및 판매 파트너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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