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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서울대병원 등 국내 60개 종병 랜딩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서 처방 본격화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6/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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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우석)과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명세)는 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이하 인보사)가 전국 종병서 처방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코오롱 측에 따르면 인보사는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60개 병원 약제위원회(Drug Committee)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DC 통과 후에는 보통 한두 달 후부터 처방이 본격적화 되는 게 일반적이다.

 

인보사는 지난해 11월 출시 후 7개월 만인 지난달 5월 1,000건 이상의 시술을 기록한 바 있다. 코오롱은 이같은 시장 반응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코오롱은 “인보사가 전국 주요 종합병원에 속속 랜딩되면서 높은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며 “여러 국제 정형외과 학회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종합병원에서도 빠르게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 프로모션중인 먼디파마는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바소의 접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골관절염 환자들이 인보사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보사는 지난 2017년 7월 식약처 허가 후 같은해 11월 전격 출시됐다. 최근 AAOS, ICRS, OARSI 등 최고 권위의 국제 정형외과 및 관절 관련 학술대회에서 한국 3상 임상 결과가 잇따라 발표하며 세계적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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