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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들이 의지하는 ‘힘 있는’ 단체로 변화시키겠습니다”
김동석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장, 대개협 회장 선거 출마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6/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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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석 후보

【후생신보】 힘 있고 정책을 주도하는 대한개원의협의회를 만들어 개원가의 부활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김동석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 회장이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후보는 대개협이 역할을 잘 감당해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학회 등과 함께 의료계를 지탱하는 세 축이 되어야 대한의사협회가 이들 단체를 거느리는 상위단체로서 위상을 세울 수 있다이를 위해 대개협은 철저하게 개원의를 위한 단체로 거듭나 개원의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힘있고 정책을 주도하는 대개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의료계 발전을 위해 많은 정책을 제안하고 법원의 부당한 판결에 항의해 무죄 판결을 이끌어 내는 등 투쟁력도 있다개원가를 무시하는 관행에 대해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는 소신으로 개원의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대개협은 의협을 도와 의사들의 정치세력화, 개원의를 위한 정책 개발 등 할 일이 많다회장이 되면 모든 진료 과를 불문하고 다양한 인재를 모아 대개협의 위상을 재정립해 개원의들이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힘 있는 단체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해 의사들의 이익과 위상 강화를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고 자부한다이러한 풍부한 기획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한 리더십으로 개원가의 부활을 위해 정진하고 헌신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대개협의 법인화(대한개원의협회) 추진 일차의료기관 살리기 특별위원회 구성 의사들의 정치세력화 추진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 무과실 국가배상 책임제와 의료분쟁중재원의 근본적 문제 해결 추진 대개협의 내부 개혁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편 김동석 후보는 강서구의사회 회장, 의협 기획이사, 산부인과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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