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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일차의료를 살리고 대개협 위상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명희 전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 대개협 회장 선거 출마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6/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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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희 후보

【후생신보】 개원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해 위기의 일차의료를 살리고 대개협의 위상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명희 전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회장이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이 후보는 정부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의료정책으로 일차의료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러한 일차의료의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소통과 화합, 신뢰를 중요시하고 추진력 있게 대개협의 회무를 이끌겠다의학적 원칙에 따라 소신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의협과 함께 대정부 투쟁에 적극 참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 정부의 보장성 강화정책은 건보재정의 건전성과 의료전달체계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며 개원가의 사활이 걸린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각과 개원의협의회가 한 목소리로 모든 개원의를 대변하고 통합시킬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책국은 신설해 대정부 협상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이 후보는 보험국을 신설해 내외과계 모든과 보험이사들이 참여해 개원가에 필요한 수가협상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형병원으로 환자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단계별 이용을 통한 의료전달체계를 새롭게 만들고 대개협은 개원의를 대표하는 단체로 법정단체 구성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대개협이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 풍성한 수확을 얻는데 최선을 다하겠다회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명희 후보는 대한의사협회 100주년 기념사업 위원회 위원, 위대장내시경학회 회장, 세계내과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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