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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인 교수, 복강경내시경학회 최우수 포스터연구상
복강경 수술시 병변 위치 확인 용이한 시스템 관련 연구, 최소침습수술에 활용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5/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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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 외과 최창인 교수의 연구가 두 개 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 구연상을 수상했다.

 

최창인 교수는 지난 4월 20일, 21일 양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42회 대한복강경내시경외과학회(2018 KSELS)”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2018 대한위암학회 국제주간(2018 KINGCA Week)”에서 최우수 포스터구연상을 수상했다. 

 

연구 발표 주제는 “RFID 클립을 이용한 종양의 위치확인: 돼지모델을 이용한 체외실험 결과 (Tumor localization using 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clip marker: experimental results of an ex vivo porcine model)다.

 

이는 현재의 복강경 수술 시 병변 위치 확인이 불분명하여 정확한 절제에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해 ‘RFID를 이용한 병변 탐지 시스템’을 구성하고 이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 실험으로 검증한 연구다.

 

현재 부산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임상의과학자 역량강화사업(책임연구자: 진단검사의학과 김형회 교수)’의 세부연구과제이다.

연구 결과는 최근 외과 계열에서 각광받고 있는 최소침습수술(minimally invasive surgery)에 활용되어 새로운 병변탐지시스템의 개발과 이의 실용화 등으로 연계될 예정으로 이를 위해 현재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안석영 교수팀과 협업 중이다.

 

최소침습수술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창인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2017년에 이어 올해도 대한복강경내시경외과학회에서 최우수포스터구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상을 수여한 대한복강경내시경외과학회는 복강경, 로봇 등 최소침습수술을 대표하고 있으며 대한위암학회는 세계위암치료를 선도하는 학회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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