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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회원사 소개 영문책자 ‘디렉토리북’ 발간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8/05/25 [10:42]

제약협회, 회원사 소개 영문책자 ‘디렉토리북’ 발간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8/05/25 [10:42]

【후생신보】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018년도 회원사 영문 디렉토리북’을 제작, 해외 제약 관련 단체와 기업에 배포했다고 25일 밝혔다.

 

디렉토리북은 해외 바이어들에게 국내 제약사들의 역량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고 2016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디렉토리북은 크게 국내 제약산업 현황과 105개에 달하는 제약기업들의 정보로 구성돼 있다. 국내 시장 규모를 비롯해 신약개발 현황, 나아가 국내 개발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깨알 같은 정도들이 담겨 있다.

 

바이어와 제약기업을 보다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해외업무 담당자 이름과 연락처도 함께 수록했다.

 

이정희 이사장은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한국제약산업에 가지는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2018년도 회원사 영문 디렉토리북’은 글로벌 시장과 한국제약산업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영문 디렉토리북’은 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 자료실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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