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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제제기술연구소’ 신설
허가 진행 중 개량신약․복합제 등 성공적 발매 지원 예정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5/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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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은 지난 14일 용인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내에 R&D 부문에 대한 투자 강화와 개량신약 및 제네릭 개발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제제기술연구소’를 신설했다고 최근 밝혔다.

 

제제기술연구소는 기존의 백암 중앙연구소 내 제제연구실과 분석연구실을 개편해 지난 4월에 인력과 설비 등을 모두 이전 완료했다. 유동층 과립기를 이용한 서방화, 펠렛 코팅 기술, 다층정 등의 기술과 최신 제제기술을 이용한 당뇨, 고지혈, 고혈압 등의 순환기 약물부터 전립선 비대증, 금연보조제 등의 다양한 개량신약과 제네릭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한승수 회장은 제제기술연구소 신설을 기념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제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구 활동을 통한 새로운 의약품 개발이 가장 중요하므로 이를 위해 남들보다 앞선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회사비전을 달성하는 초석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승수 회장은 이어 “연구원 여러분 모두는 바꿀 수 없는 자산이며 회사발전의 주역임에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며 “최선을 다해 글로벌 개량신약 및 제네릭 개발에 힘써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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