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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재활병원, 재활로봇시스템 구축 눈길
단계별 로봇재활 통한 환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시선 집중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5/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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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청주 아이엠재활병원(병원장 우봉식)이 최근 자율보행재활로봇 ‘안다고’<사진>, 보행분석장비 ‘워커뷰’, 상지재활로봇(IMT-1000)을 차례로 도입하는 등 국내 최초로 최첨단 재활로봇시스템을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서 시행되고 있는 로봇재활 시스템의 국내 최초 도입으로 환자들의 일상복귀에 적지않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다고와 워커뷰 국내 최초 도입

먼저, 안다고는 일상에서 보행하는 것과 같은 환경에서 환자 자신의 의지로 걷기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하지훈련 장비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독립보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 로봇이다. 대상 질환은 뇌졸중, 척수 손상, 뇌성마비, 다발성 경화증, 골관절염, 걸음장애 등이다.

 

3D 카메라를 이용한 신개념 보행분석 장치인 워커뷰(Walker view)는 보행패턴을 객관적으로 평가, 보행훈련을 하는데 중요한 지표로 사용할 수 있다.

 

또, IMT-1000은 상지의 기능적 움직임에 손상을 입은 환자들에게 실생활과 유사한 가상현실 환경 속에서 2, 3차원적 움직임을 제공해 상지기능의 향상과 수행능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에리고 프로-로코멧-안다고…환자 맞춰 서비스 제공

로봇재활 치료시스템은 환자의 보행수준에 따라 첫 번째 뇌졸중 초기에 하지근력 강화를 위한 기립경사로봇(Erigo Pro) 두 번째, 환자의 신체능력에 적합한 정상 보행패턴을 유도하는 보행로봇(Locomat) 그리고 세 번째 실제 지면에서 스스로 걸으며 독립보행이 가능하게 하는 자율보행재활로봇(Andago) 등 단계별로 구분해 제공된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기립경사로봇(Erigo Pro)과 보행로봇(Locomat)에 Andago와 워커뷰, IMT-1000 등이 새롭게 도입돼 명실상부한 “환자맞춤 로봇재활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아이엠재활병원 우봉식 병원장은 “단계적이고도 다양한 로봇재활치료는 환자들이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주 아이엠재활병원이 우리나라에서 ‘회복기 집중재활 최고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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