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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세의료원 지난해 215억 기부금 모금
총 6,262명 후원·1억 이상 기부 54명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5/1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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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연세의료원(의료원장 윤도흠)이 지난해 6,262명으로부터 총 215억 원을 기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원 발전기금사무국이 최근 발간한 ‘2017년 기부금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총 215억 원의 기부금중 발전기부금은 1205,8676,000, 연구기부금 155,2044000, 건축기부금 10,1,8805천원, 사회사업후원금 459,5948,000, 장학기부금 158,9847,000, 의료선교후원금 77,2564,000원이 모금됐다.

 

이를 목적별 기부금으로 분석한 결과 발전기부금 55.9%, 사회사업후원금 21.3%, 장학기부금 7.4%, 연구기부금 7.2%, 건축기부금 4.7%, 의료선교후원금 3.6%로 나타났다.

 

연세의료원 각 기관별 모금액을 살펴보면 의과대학이 총 4,943건에 543,5204702, 치과대학의 경우 1,674건에 97,5246334, 간호대학은 410건에 59,6571250, 보건대학학원은 45건에 3148만원이 모금됐다.

 

단위병원 모금액은 세브란스병원 12,498건에 461,8647,337, 강남세브란스병원 24,746건에 248,0303,268, 연세암병원 2,794건에 48,5888,445, 치과병원 503건에 72961,200, 재활병원 139221,727, 심장혈관병원 5,224건에 38,4796,980, 어린이병원 511건에 35,9768,927, ·이비인후병원 27건에 21,084만원, 행정부 18,818건에 433,8762,605원이 기부됐다.

 


기부 금액대별 분포에서는 1억 원 54, 5천만 원 이상 38, 1천만 원 이상 276, 5백만 원 이상 152, 1백만 원 이상 1,062, 1백만 원 미만 4,680명으로 집계됐다.

 

기부자 유형을 살펴보면 교직원이 4,314명으로 전체 기부액의 68.9%를 차지하고, 환자 1,422명으로 22.7%와 동문 387명으로 6.2%, 기업 831.3%, 단체 56명으로 0.9%차지하고 있다.

 

연세의료원은 기부금으로 해외의료인 초청 연수를 진행 총 26명 의료인 교육을 시행했으며, 2,258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치료비 417584,894원을 지원했다.

 

또한 세브란스병원에서 10개국 21,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3개국 3명의 환자를 초청 수술을 진행했다.

 

기부금 모금과 관련 윤도흠 연세대 의료원장은 지난해에도 어김없이 세브란스와 함께 해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후원자들이 보내주신 귀한 사랑이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연세의료원은 거룩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 의료원장은 세브란스는 세상과 사회의 변화를 기부자 여러분들이 직접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세계 보건 환경의 발전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의료 환경의 미래를 선도적으로 창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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