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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 교수, 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서 골반저초음파 검사 노하우 발표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5/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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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이사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제20차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춘계연수강좌에서 ‘경회음부초음파검사’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골반저질환에 대한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이사라 교수는 이날 연수강좌에서 요실금 수술 후 증상이 재발하거나 오히려 절박뇨가 심해져 병원으로 오는 환자들에서 골반저초음파검사로 원인을 밝혀 정확한 수술 전 진단을 통한 성공적인 재수술로 치료한 증례들을 발표했다.

 

또한 골반장기탈출증의 다구획 결손을 골반저초음파검사로 정확히 진단한 사례, 다른 병원에서 원인 모를 성교통을 동반한 골반장기탈출증으로 진단되었다가 골반저초음파검사를 통해 요도게실이 원인임을 밝혀 수술로 치료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요도게실 진단에 따른 골반저초음파검사의 유용성에 대한 사례는 2017년 10월 미국산부인과학회지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사라 교수는 “골반저초음파검사는 기존 검사에 비해 다양한 골반저질환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한 정확한 진단으로 치료의 성공률 또한 높일 수 있는 유용한 진단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는 로봇수술, 무흉터 내시경수술 등 다양한 미세침습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으며, 자궁근종, 난소종양, 골반장기탈출증, 만성외음부 통증 등 부인과 전문가로 활발한 진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골반장기탈출증을 가진 고령 여성들도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을 통해 치료하고 있으며, 골반장기탈출증과 관련한 싱글사이트 로봇 천골고정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해 국제 저널에 보고한 바 있으며 제1회 대한산부인과로봇수술학회에서 수술동영상 강의를 요청받아 수술노하우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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