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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순 교수, 대한췌담도학회 이사장 취임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5/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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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최호순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 4월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년 대한췌담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8년 5월부터 2020년 4월까지이다.

  

최호순 교수는 “본 학회는 교육과 연구를 통해 췌장·담도학의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학회이다”라며 “국내외 췌담도학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네트워크를 이용한 연구와 교육 등으로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소통과 화합으로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호순 교수는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1회)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학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기획조정실장(2009~2013)을 지냈으며, 대한 췌담도학회 총무(2006~2007), 대한소화기내과학회 총무(2007~2009),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GNEC 이사(2013~2015), 대한내과학회 기획이사(2015-2017), 대한소화기암학회 학술이사 (2016-2018)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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