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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허정우 교수, 국제척추신기술학회 Best Poster 수상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5/0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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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우 교수

【후생신보】 허정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Annual meeting of ISASS(International Society of Advanced Spin e Surgery 국제척추신기술학회) 2018에서 Best Poster 상을 수상했다.   

 

허 교수가 발표한 주제는 ‘Learning curve of minimally invasive oblique lateral lumbar interbody fusion: single surgeon’s experience of 57 consecutive cases’로 단일 연구자 경험에 의한 최소침습 경사측방접근 요추체 유합술의 학습 곡선에 대한 연구이다.

 

최소침습 경사측방접근 요추유합술은 원통형 견인기와 요근 전방 접근법을 사용한 최신 척추 수술법으로 척추 근육 손상의 최소화 및 획기적인 합병증 감소로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해당 연구는 57명의 환자에서 단일 연구자 경험에 의한 최소침습 수술법의 학습 곡선에 대한 분석을 진행한 결과 수술 경험이 늘어날수록 의미 있는 수술시간 단축 및 실혈양 감소가 이어졌다.

 

또한 기존의 고식적인 요추 수술법과 비교해 우월한 통증 경감 효과 및 빠른 회복을 보였으며 숙련도가 높아진 후에는 다분절 수술에서도 유사한 좋은 결과가 확립되었다.

 

이러한 최소침습 수술법은 수술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접근법으로 숙련이 힘들지만 초기 학습 곡선을 잘 지난 후에는 고식적인 요추 수술법을 대신하고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 교수는 많은 진료와 수술, 연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사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연구로 서울성모병원과 신경과학교실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SASSSpine Arthroplasty Society 라는 학회로 개최가 되었었으나 2009International Society for the Advancement of Spine Surgery로 명칭을 바꾸고 전 세계 척추 전문의들이 모여 척추 신기술 및 추간판 치환술에 대한 정보 및 연구결과를 토의하는 단체이다.

 

매년 2회의 국제 학술 대회를 개최하며 세계 척추 분야의 귄위자들이 주요 멤버로 활약하고 있고 2009년에는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명예교수인 박춘근 교수가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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