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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제 2병원 명칭 '중앙대광명병원 '
교직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중앙대광명병원' 유력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4/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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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중앙대의료원이 광명에 건립 예정인 제 2병원의 명칭이 '중앙대광명병원'으로 결정될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3월말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광명 새병원 명칭 설문조사 및 공모전을 실시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병원 직원들은 중앙대광명병원과 광명중앙대병원이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을 내 놨다. 이에 병원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월 9~13일까지 일주일간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중앙대광명병원이 광명중앙대병원 보다 압도적인 표를 받아 새 병원 이름으로 선정됐다. 중앙대병원은 오는 8월 개최예정인 의료원 이사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 새병원은 대지면적 10,414 m2(3,150평), 건축 연면적 82,647 m2(25,393평), 지상 13층에 지하 7층에 650병상 규모로 건축된다.

 

중앙대의료원은 광명 새병원 건립으로 의료원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료특성화, 대학 연구 경쟁력 강화 및 의대 약대 간호대 교육 여건 개선및 졸업생 일자리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

 

광명 새 병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방의료'와 '의료바이오 O2O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병원은 뇌신경, 심혈관, 척추, 관절, 소화기암 등의 중증질환 중심으로 진료를 특성화한 종합병원을 건립한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해 필요한 음압 격리 병실, 중환자실 등 지정 기준에 부합하는 병실 운영과 권역 응급의료센터 지정, 24시간 급성기 질환 케어 뇌심혈관센터 운영으로 응급․중증 환자 이송체계를 구축․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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