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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대림성모병원장, GBCC서 특강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4/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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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김성원 대림성모병원장<사진>이 지난 6일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2018 GBCC(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일환으로 진행된 ‘유전성 유방암 간담회’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김성원 원장은 국내 유전성 유방암 분야 권위자다. 김 원장은 이날 간담회 좌장과 함께 ‘젊은 유방암과 유전성 유방암, KOHBRA 소개’를 통해 국내 유전성 유방암 환자의 현황과 치료 실태에 대한 소개했다.

 

김 원장은 세계 3대 암센터 중 하나인 메모리얼 슬론-캐터링 암센터에서 유전성 유방암을 연구했다. 귀국 후 전국 규모의 유전성 유방암 연구를 기획, ‘KOHBRA’(Korean Hereditary Breast Cancer Study) 총괄책임자를 맡으며 한국유방암학회 산하 40개 의료기관과 함께 연구를 시작했다.

 

유전자 검사 대상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완성해 유방암 진료 권고안에 포함한 것은 물론 국내 환자에 맞춘 유방암 돌연변이 유전자 계산기(www.kohbra.kr)를 개발했다.

 

현재 한국유방암학회 출판간행 이사,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 한국인유전성유방암 연구 총괄 책임자 연구자, 아시아 유전성유방암 컨소시엄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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