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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광명 새병원 4월말 착공 650병상 건립
총 예산 2,914억중 1,600억 부담
의료원 경쟁력 확보 및 진료 특성화 실현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4/0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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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중앙대병원 광명시 새 병원이 4월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병원 건립에 돌입한다.

 

 

중앙대학교 재단이사회는 최근 회의를 통해 '광명 새병원 건립 계획에 관한 건'을 통과시킨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이사회 자료에 따르면 광명 새병원은 대지면적 10,414 m2(3,150평), 건축 연면적 82,647 m2(25,393평), 지상 13층에 지하 7층에 650병상 규모로 건축된다.

 

광명 새병원은 광명시와 광명하나바이온, 중앙대학교가 공동 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소요 예산은 2,914억원으로 중앙대학교 부담은 1,600억원이며, 시행사가 1,314억원을 부담하게 된다.

 

소요 예산 2,914억원은 토지비 216억워느 건축비 1,978억원, 장비 및 IT 설치 비용 720억원이 소요된다.

 

중앙대는 1,600억원중 250억원을 자체 조달하고 1,080억원은 은행 기채(5년 거지 후 20년 상환), 장비리스 270억원(5년 분활 상환)을 투자 한다.

 

재단이사회 자료에 따르면 광명 새병원은 오는 4월말 착공 후 2020년 12월 준공 후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앙대의료원은 광명 새병원 건립으로 의료원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료특성화, 대학 연구 경쟁력 강화 및 의대 약대 간호대 교육 여건 개선및 졸업생 일자리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

 

광명 새 병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방의료'와 '의료바이오 O2O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병원은 뇌신경, 심혈관, 척추, 관절, 소화기암 등의 중증질환 중심으로 진료를 특성화한 종합병원을 건립한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해 필요한 음압 격리 병실, 중환자실 등 지정 기준에 부합하는 병실 운영과 권역 응급의료센터 지정, 24시간 급성기 질환 케어 뇌심혈관센터 운영으로 응급․중증 환자 이송체계를 구축․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앙대병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병원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방의료’를 준비하고 있다. 장기간 축적된 의료 빅데이터를 분석해 환자에게 맞춤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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